
설거지를 해도 며느리는 손주를 안고 TV를 보는 등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. 아들 역시 "엄마 반찬이 좋다"는 말만 할 뿐 상황을 조율하지 않아 답답함을 키웠다.A 씨는 "혹시 내가 예민한 건 아닌지 고민된다"며 "관계가 틀어질까 봐 말도 꺼내지 못하고 있다"고 털어놨다.박상희 심리학 교수는 "딸 같은 며느리 좋을 수 있다. 문제는 며느리는 딸 역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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发布时间:07:08:48